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소재·부품·장비 ‘탈일본’ 우리가 이끈다

      [앵커]일본의 수출 규제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가 화두입니다. 대기업들 역시 국내 중소기업으로 눈을 돌리며, 소재 공급책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가 역량이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강소기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탈일본의 첨병이 될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55개의 강소기업이 선정됐습니다.소·부·장 분야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입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핵심기술의 국산화를 선도해 한국 경제의 근간을 책..

      산업·IT2019-12-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강소기업 육성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